![순천 여행을 담는 감성 스냅 촬영 (1시간) [순천스냅]](https://dry7pvlp22cox.cloudfront.net/mrt-images-prod/2024/11/25/DpCz/d5T5Ji8t2t.jpg)
순천 여행을 담는 감성 스냅 촬영 (1시간) [순천스냅]
★ 5.0 (6)
200,000원 부터
순천만 갈대밭과 국가정원, 낙안읍성을 하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임청대길 18
순천은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의 눈 밖에 난 학자들의 유배지였다. 옥천서원은 연산군 4년(1498) 무오사화 때 김종직 일파로 연루된 환훤당 김굉필이 평안도 회천에 유배되었다가 순천에 이배되어 죽자, 그 학덕을 기려 명종 19년(1564) 부사 이정이 처음 창건하여 경현당이라 하였다. 명종 20년(1565) 김굉필의 신위를 모실 사당을 지으면서 옥천정사라 하다가 선조 1년(1568) 순천부사 김계의 상소에 의하여 전라도에서는 처음으로 옥천서원이란 사액을 받았다. 그 뒤 정유재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28년 유림들이 복설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김굉필은 조선 초기의 학자로 어려서부터 김종직에게 학문을 배웠고 형조좌랑을 지냈다. 무호사화 때 김종직 일파로 몰려 희천·순천에 유배되었다가 갑자사화 때 죽었다. 조선조 왕현의 한 사람으로 불리우며 사후에 우의정에 추증되었다. 고종 5년 9월 대원군이 전국 미사액 서원을 모두 철폐하였으나 이사주 만큼은 당시 전국 47개 사적 서원중의 하나로 훼철되지 않고 도봉서원에 봉존했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祠宇), 4칸의 경현당(景賢堂), 4칸의 지도재(志道齋), 4칸의 의인재(依仁齋), 1칸의 전사청(典祀廳), 내삼문(內三門), 외삼문(外三門), 4칸의 고직사(雇直舍) 등이 있다. 사우에는 김굉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서원의 강당인 경현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 강론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지도재와 의인재는 각각 동재9(東齋)와 서재(西齋)로서 수학하는 유생들이 거처하는 곳이며, 전사청은 향례(享禮) 때 제수(祭需) 마련하여두는 곳이다. 순천향교와 직선거리로 240m 떨어져 있으며 주택가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진풍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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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금곡길 11 (행동)
원조동경낙지는 순천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맛집으로, 매일 아침 일찍 신선한 낙지를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 낙지전골 전문점이다. 단일 메뉴로 오직 낙지전골만 취급하므로 따로 주문할 필요 없이 자리에 앉으면 인원수대로 음식이 세팅된다. 낙지전골은 담백한 육수에 손으로 깨끗이 손질한 낙지와 당면과 채소 등이 듬뿍 들어 있어 풍성하고 깊은 맛이 난다. 막 나왔을 때는 맑은 국물처럼 보이지만 잘 섞어 주면 빨간 양념이 섞이고 국물이 조금 졸아들 만큼 끓여 내면 맛깔스럽고 얼큰하다. 함께 나오는 다양한 밑반찬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특히 큼직하게 담아 주는 물김치는 감칠맛과 시원함으로 낙지전골의 매운맛을 중화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밥은 일반 공깃밥이 아니라 큼직한 양푼 대접에 담겨 나온다. 전골이 보글보글 끓으면 밥에 덜어 올리고 김 가루도 솔솔 뿌려 비벼 먹는 것이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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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30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순천 낙안읍성에서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낙안(樂安), 즐거움을 쌓고 세대를 잇다'를 주제로 제31회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가 열린다. 조선시대 성곽과 관아, 초가마을이 어우러진 낙안읍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낙안군수 부임행렬을 비롯해 수문장 교대식과 기마장군 순라의식이 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을 재현한다. 주민들이 함께하는 백중놀이와 성곽쌓기, 줄타기와 전통무술, 김빈길 창극, 판소리와 가야금병창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또한 대중가요 등을 만날 수 있는 '낙안 樂 페스타'가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큰줄다리기와 씨름·팔씨름대회, 윷놀이 등 참여 행사와 전통 호패 만들기, 짚물공예, 활쏘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역 먹거리와 함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축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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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순천 조계산 동쪽 기슭으로 이어지는 선암사계곡은 잔잔하고 맑은 물로 유명한 계곡이다. 순천시청에서는 서북쪽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로 25~30분 정도 소요된다. 계곡물은 구비구비 흘러 상사호에 이르게 된다. 선암사길은 선암사계곡과 나란히 선암사 주차장까지 이어지는데 선암사길과 계곡을 따라 많은 숙박업소와 식당들이 즐비하여 있다. 선암사 매표소를 거쳐 이 계곡을 따라 형성된 고즈넉한 숲길을 15분에서 20분 정도 계곡 물소리와 함께 걷다보면 어느덧 선암사에 도착하게 된다. 선암사까지 이어지는 길목에 순천야생차체험관 인근의 계곡위로 놓여져 있는 아치형 다리를 만날 수 있는데, 이 다리는 조선 숙종 39년(1713년) 호암대사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승선교이다. 선암사 승선교는 높이 7m, 길이 14m, 너비 3.5m의 화강암 석교이다.
지도에서 보기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태백산맥길 40
천연발효 빵 맛집으로 소문난 빵집으로 가게 입구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 찍는 여행객들이 많다. 천연발효 통밀빵, 천연발효 우리 밀 식빵, 천연발효 쌀 바게트 등 다양한 천연발효 빵을 맛볼 수 있다. 오전에 나오는 빵과 오후에 나오는 빵을 메뉴에 친절하게 표기해 놓아 취향에 따라 방문 시간을 정할 수 있다. 단, 재료 소진 시 마감하기 때문에 조기마감하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영업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지도에서 보기장소 정보·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TourAPI). 이동 시간은 직선거리로 어림한 값이며, 운영 시간·휴무일은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