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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가을 당일치기 코스

가을에 담양을(를) 하루 동안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죽녹원 대숲과 메타세쿼이아길, 떡갈비로 채우는 초록 여행. 테마를 바꾸면 자연, 맛집, 아이와 함께, 비 오는 날 코스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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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코스가을 기준 추천 코스· 이동 거리 약 32km· 자동차 이동 추천
  1. 10:30
    시장·골목 구경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산로 987-30

    내장산에서 선인봉 입구까지의 계곡에는 굴거리나무 군락이 있고, 또 선인봉에서 샘터 사이에는 가슴 높이 둘레 20㎝, 높이 약 9m의 군락이, 내장사에서 해발 300m의 전망대 사이에도 굴거리나무-참단풍의 군집과 신갈나무-졸참나무가 한 곳에 떼를 지어서 모여 있다. 굴거리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해안지대와 제주도, 전라도의 내장산·백운산 등 따뜻한 지방에서 자란다. 한자어로는 교양목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새잎이 난 뒤에 지난해의 잎이 떨어져 나간다는, 즉 자리를 물려주고 떠난다는 뜻이다. 정원수로 좋으며 가로수로도 유명하다. 난대성 나무이면서도 전형적인 온대 낙엽활엽수림 지역인 이곳에서 집단 서식하는 희귀성을 인정받아 자생지 360,993㎡(109,200평)가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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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약 10분 · 3.8km (직선거리 기준 어림)길찾기
    12:00
    점심 맛집

    명인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산로 941-13

    산나물, 고사리나물, 취나물, 뽕잎, 더덕 등 자연이 선물한 풍부한 재료로 만들어지는 전라도 향토음식 산채정식이 있다. 명인관 산채비빔밥의 특징은 산채 정식에 표고버섯 매운탕이 추가되어 있다는 것이다. 소고기를 양념장에 잘 버무려 준 후 냄비 안에 각종 재료와 담아놓은 후 표고버섯을 비롯한 각종 버섯들을 담고, 다시다 멸치로 끓인 육수를 부어 재료가 익을 때까지 끓이면 표고버섯 탕이 완성된다. 전라도 버섯 불고기는 각종 채소, 버섯과 함께 고기를 버무린 후 과일을 갈아 만든 특제 불고기 양념을 넣고 주물주물 버무린다. 이때 고기를 연하게 하기위해 키위를 넣는다. 특제 양념을 더한 뒤 뚝배기 양념에 재워둔 고기를 넣고 끓이면 전라도 버섯 불고기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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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약 30분 · 16.7km (직선거리 기준 어림)길찾기
    14:00
    디저트 카페
    카페호시담

    카페호시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추령로 375-21

    호시담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자연의 풍경, 카페의 건축물과 조경, 음료의 충실함을 꼽는다. 제일 먼저 카페 주차장에 내리면 용추산 자락의 중턱쯤 되는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압권이다. 멀리 보이는 무등산과 추월산의 풍경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순간순간 느낄 수 있다. 그다음에는 카페로 이어지는 잔디밭과 노출콘크리트 담벼락, 그리고 자갈을 깐 계단식 수조가 마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갤러리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실내에 들어서면 통창의 시원한 개방감이 한없이 밖을 응시하게 한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크림 라테가 옆에 있으면 한없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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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약 10분 · 3.5km (직선거리 기준 어림)길찾기
    15:30
    오후 명소
    보리암(담양)

    보리암(담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용면 월계길 37-17

    보리암은 추월산에 자리한 대한 불교 조계종 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보리사라고도 불리며 고려 신종 때 보조국사 지눌(1158~1210)이 창건하였는데 스님이 지리산에 머물 때, 전국의 좋은 땅을 찾기 위해 나무로 세 마리의 매를 만들어 날려 보냈더니 한 마리는 순천 송광사 터에 또 한 마리는 장성 백양사 터에 나머지 한 마리는 추월산 보리암 터에 앉아 이곳에 절을 짓게 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선조 40년(1607) 승려 신찬이 중수하였고 그 후 효정 1년(1650) 스님들이 힘을 모아 다시 중수하였다. 보리암은 추월산 등반코스 중 하나로 이곳에서 추월산 정상까지 1.6㎞ 1시간 30분 등반 코스이며 대운전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위로는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아래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담양호가 한데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보리암 바로 아래는 조선 선조 때 김덕령 장군의 부인 흥양 이 씨의 순절처로 유명하다. 임진왜란 때 흥양 이 씨는 왜적에게 쫓기자 이곳 절벽에서 몸을 던져 순절하고 현종 6년(1840) 담양 부사 조철영이 흥양 이 씨의 순절을 기리는 비문을 바위에 새겨놓았다. 담양호국민관광 주차장에서 보리암까지는 약 1.9㎞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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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약 15분 · 8.2km (직선거리 기준 어림)길찾기
    17:30
    저녁 맛집
    제크와돈까스

    제크와돈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금성산성길 72

    담양에서 순창으로 가는 옛길, 메타세콰이어길을 따라가다 담양온천 방향으로 가다 보면 제크와돈까스라는 독특한 상호의 식당을 만난다. 하루 4시간만 문 여는 이곳에는 쌈 돈가스, 케익돈가스, 눈꽃돈가스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메뉴가 있다. 이름만으로는 상상이 잘 안 된다. 흑돼지로 만든 돈가스와 다양한 채소를 함께 싸서 먹는 쌈 돈가스, 돈가스에 훈제연어와 샐러드를 케이크 모양으로 올린 케잌 돈까스, 가늘게 간 치즈를 듬뿍 올린 눈꽃 돈가스이다. 익숙한 돈가스를 독특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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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서 예약할 수 있는 체험·입장권

장소 정보·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TourAPI). 이동 시간은 직선거리로 어림한 값이며, 운영 시간·휴무일은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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