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투어패스] 통합권](https://dry7pvlp22cox.cloudfront.net/mrt-images-prod/2026/10/08/lIY6/ROW9tqCw0w.jpg)
[전북투어패스] 통합권
★ 4.9 (19)
5,900원 부터
겨울에 군산을(를) 하루 동안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근대 거리와 경암동 철길마을, 오래된 빵집을 찾아가는 여행. 테마를 바꾸면 자연, 맛집, 아이와 함께, 비 오는 날 코스를 볼 수 있습니다.
가는 날짜를 정했다면 그날 축제까지 넣은 코스 보기 →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장산로 916
금강생태공원은 금강하굿둑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덕분에 공원에 들어서면 금강의 수려한 풍경을 볼 수 있다. 공원에서는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걸어도 좋고, 자전거 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다양한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이곳은 무엇보다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철새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서 관광객은 물론 사진작가들의 즐겨 찾고 있다. 금강생태공원에서 북쪽으로 가면 홍원항과 춘장대해수욕장 등 서천의 대표 관광지가 즐비하다. 게다가 공원이 군산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군산으로 연계 여행을 떠나기도 수월하다.
지도에서 보기
충청남도 서천군 장산로 641-7 대장금
일미정은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원수리에 위치한 한식집이다. 현지인이 추천한 가장 맛있는 집으로 대표 메뉴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다. 게장은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갈치구이, 갈치조림, 매운탕, 오징어볶음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15가지 이상의 찬이 오르는 임금님 밥상도 인기가 많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지도에서 보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
금강습지생태공원은 군산시가 금강호 관광지 조성계획의 목적으로 금강 수변을 끼고 조성한 넓은 공원이다. 공원은 갈대숲 산책로와 생태연못을 건너 다닐 수 있는 관람 덱, 수변 철새 탐방로 등을 갖추었으며, 공원 내의 작은 동산 정상에는 시원한 금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정자를 만들어 놓았다. 공원입구에서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니 하이킹을 해도 좋다. 한가운데에 자리한 철새 전망대는 공원의 상징이나 다름없다. 국내에서 철새 탐조 명당으로 손꼽히며, 11월이면 금강의 수면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배경으로 수백만 마리의 가창오리 군무가 펼쳐지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큰고니, 개리,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쇠기러기, 재갈매기 등 다양한 철새를 억새, 갈대와 함께 구경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이다.
지도에서 보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53-5
시마타니금고는 일제 강점기 군산 지역의 대표 농장주였던 시마타니 야소야가 1920년대에 지은 금고용 건물이다. 시마타니는 우리 민족의 문화재 수집에 관심을 가지고 발산리 석등과 오층석탑을 비롯한 수많은 예술품을 불법 수집하였던 인물이다. 이 건물은 시마티니가 수집한 골동품을 보관하던 장소였다. 건물은 3층의 콘크리트 건물로 입구에는 철제 금고문이 달려 있고 창문은 쇠창살과 철판으로 이중 장금 장치가 되어 있다. 현재 발산초교 자리에 농장을 만들었던 시마타니 야소야는 일본의 야마구찌현 구카군 출신으로 일본에서 주조업으로 재산을 모은 후 일본 청주의 원료인 값싼 쌀을 찾아 군산에 온 자인데 그는 1903년 12월 당시 돈 7만원으로 발산리 인근의 토지를 매입하면서 농장을 만들기 시작하여 1909년이 되자 임피 외에도 2개 면에 486정보의 농지를 소유한 농장주가 된다. 땅에 대한 집착이 유난히 강했던 시마타니 독은 해방 후 자신의 농장을 지키기 위해서 미군정청에 한국인으로 귀화를 신청했고 다른 일본인이 떠난 후에도 끝까지 귀국을 거부했고 그 덕분에 그는 군산의 마지막 일본인 농장주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지만 결국 그도 미군정청의 강제적 권유로 손가방 2개만을 지닌 채 부산항에서 마지박 귀국선에 몸을 실어야 했다. 이 건물은 반지하인 1층과 지상 2층으로 이어진 3층까지 하나의 구조물인 일체형으로 만들고 내부의 각층은 나무마루로 구분된 건물이다. 외부로 통하는 창문에는 쇠창살을 치고 그 바깥쪽으로 철문을 달아놓아 2중의 방범장치가 되어 있다. 출입문은 USA마크가 선명한 문을 달아 놓았는데 2차 세계대전 이전 미국에서 수입한 수입품임을 알 수 있다. 금고의 반지하에는 옷감과 음식류가 있었으며 2층에는 농장의 중요서류와 현금이 있었고, 3층에는 한국의 고 미술품이 다수 소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지도에서 보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오성로 134-17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의 시골 마을 산자락에 위치한 당골 한옥카페는 한옥이 주는 안정감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넓은 마당에 펼쳐 놓은 테이블에서 야외 정원을 만끽하며 차와 음료를 마실 수 있다. 특히 당골 한옥카페에서는 모든 메뉴를 시간과 정성을 담아 수제로 만들고 있는데 흑임자 크림 라테와 쑥 크림 라테, 쑥 와플이 특히 인기다. 그 밖에 가래떡 구이를 포함한 디저트와 꽃차, 생강차, 대추차, 쌍화탕 등의 전통차도 준비돼 있다. 야외에는 가지런히 자리 잡은 장독대, 잘 관리된 꽃과 정원수, 옥수수밭이 있어 천천히 걸으면서 기념 촬영을 하기에도 좋다.
지도에서 보기장소 정보·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TourAPI). 이동 시간은 직선거리로 어림한 값이며, 운영 시간·휴무일은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